천마:  ‘마성산’에 사는 동물로 하늘을 날 수 있는 신령한 짐승이자 길상의 짐승으로 풍년의 상징이다. 생김새는 흰 개와 비슷하지만, 대가리가 검고, 등에 날개가 달려 있다. 사람을 보면 날아오른다. 삼국유사에 따르면, 기원전 69년 3월에 신라의 시조인 박혁거세가 태어난 알을 천마가 가져와 지키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등장하기도 한다.
painted wood 42x28x15cm 2020